행사에 참여한 신용회복위원회, 주택금융공사 등 24개 기관은 개별 상담부스에서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 채무조정·전환대출·신용조회, 영세자영업자·대학생 대출, 고용·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가운데)와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한가운데 국민행복을 위한 서민금융 종합상담행사가열려 서민금융 종합상담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
뮤지컬공연, 서민금융 특강, 사회적기업 나눔장터,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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