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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가 우수해 대통령상 받은 ‘현대오일뱅크’…‘신원’…
뉴스종합| 2014-11-19 16:15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합동 시상식에서 노사문화 모범 기업에 포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ㆍ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모범 기업에 포상하는 것으로, 이날 수상기업은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3개사, 고용노동부장관상 5개사다.

이날 대통령상은 현대오일뱅크, 신원이 수상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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