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철<사진> 청호나이스 부회장 겸 마이크로필터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정 부회장은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우선주의를 앞세워 마이크로필터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인재육성을 통해 마이크로필터를 세계 3대 필터회사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필터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