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파티게임즈의 주가가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파티게임즈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시초가(2만 6000원)에서 가격제한폭(15.0%)까지 오른 2만 9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파티게임즈의 공모가는 1만3000원이었다.

이 회사는 2011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아이러브커피’가 흥행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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