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류의 공통점은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제품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행이 지나고 나면 다시 찾지 않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무조건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며, 디테일이 주축이 되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20대, 30대 수입여성의류쇼핑몰인 셀렉티프(http://www.selectif.kr/)에서는 베이직스타일의 겨울 의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0대, 30대 여성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날씨에 어울리는 다양한 여자자켓, 롱니트가디건, 팬츠 등 다양한 겨울옷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한번입고 마는 옷이 아니라 언제든지 스타일링과 코디가 가능한 옷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트렌드나 유행을 따라가지 않아도 유니크한 스타일안에서 주위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작은 변화만 준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한 시즌만 입고 끝날 수 있는 트렌드에 집중이 된 옷보다는 패턴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시적인 시크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패턴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고르면 된다.

한편 셀렉티프에서는 유니크한 패션철학을 반영해 꼼꼼한 검수를 걸친 직수입 패션아이템도 소개한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데일리 슈즈는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장가치를 가진 디자이너 수제화도 소개하고 있다.

셀렉티프 관계자는 “트렌드를 추구하는 일회성 패션보다는 자신을 돋보이고 자신감을 실어 줄 수 있는 유니크함과 시크함을 원하는 고객들이 어디서나 주목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을 찾는 추세”라면서 “셀렉티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코디 방안을 제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