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삼성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과 대학생 강사들이 지난 주말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서울 대회를 참관했다. 츠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조해리, 이상화, 박승희 등 빙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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