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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삭막한 담벼락에 이야기를 담아요”
헤럴드경제| 2014-11-24 11:08
강남구 지역 학생들이 지난 주말 대치초등학교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삭막한 담장에 벽화를 그려 새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만들기’사업을 지난 2012년 역삼동 국기원 담장에 태권도 경기 모습을 그려 넣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30여명이 동참해 총 12곳의 낡은 담장에 새 옷을 입혔다. [사진제공=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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