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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사랑주파수 37.2'서 파티시에 깜짝 변신!
엔터테인먼트| 2014-11-26 14:35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파티시에로 변신했다.

아영은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3회에서 초보 파티시에 이유미 역할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아영은 이날 방송에서 주변에서 천사로 불릴 정도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자친구인 강태규(윤진욱 분)와의 연애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간다.

특히 파티시에 옷을 갖춰 입고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영의 모습이 공개,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영은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두 번째 사연의 여주인공을 맡아 매회 다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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