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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 시계화보에서 여성미 폭발
엔터테인먼트| 2014-11-29 08:44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한 남지현이 시계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폭발시켰다.

남지현은 로가디스에서 2013년에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인 PATRON PARIS(패트론 파리스)시계 모델로 발탁, 2014 F/W 화보로 그녀만의 지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남지현은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학업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소 착하고 배려심 있는 성품으로 촬영장에서 선배 연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패트론 파리스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지적이고 성숙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배우 남지현이 패트론 파리스의 브랜드정신과 잘 매칭이 된다'는 판단에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현은 화보촬영 내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모습, 소녀 같은 모습 등의 다양한 컨셉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드라마에서 강서울역으로 당차고 밝은 이미지로 주목 받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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