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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엑스 하나면 나도 연비 ‘왕’을 만들어 줄 내차에 신의 한수 연료절감제
뉴스종합| 2014-12-01 10:02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만세’를 부를만한 희소식이 있다. ㈜바루디엔디 바루몰(www.baroomall.com) 겨울철을 맞아 소셜(위메프, 쿠팡)에서 차량 냉각수에 넣는 연료절감제 ‘리온엑스(ReOn-X)’를 82% 초특가 할인과 무료배송과 함께 오토메이트, 바이싹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료절감제 리온엑스는 자동차 냉각수 첨가 방식으로 냉각수 교환 시 부동액에 첨가하거나 기존 차량은 냉각수에 리온엑스를 첨가하면 차량 연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냉각수는 보통 2만km 주행 이후에 교체하기 때문에 대략 2년 동안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리온엑스(ReOn-X)는 빛에너지를 이용한 원적외선 방사 물질이다. 산업적으로 이용한 것은 1938년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의 도장건조에 사용한 것이 시초. 19세기 신소재로 불리는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세라믹스가 개발되어 우리생활에 혁명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고, 최근 빛에너지를 물체에 주입하는 원적외선 방사주입기술이 개발되어 원적외선 생성기술의 획기적인 안정화 및 첨단화가 구현되었다.

한국원적외선 응용평가연구원에 의하면 기능성 신소재(원적외선 방사)의 경우 일반섬유에 원적외선을 처리하였을 때 방사율이 88.4%, 일반생수에 처리하였을 때 방사율이 88.3%에 달하는 등 원적외선 효능이 필요한 기능성 제품 생산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이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절감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 전기 파형이 안정되고 역률이 개선되었으며 유효전력이 전년대비 약 7.6%(테스트 15개월 진행) 절감됨을 알 수 있었다. 리온엑스를 냉각수에 첨가하면 엔진 부드러워져 소음이 줄어들고, 출력이 증가하며, 연비가 향상된다. 즉 연료절감, 출력증강, 매연•소음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판매회사 바루디엔디는 운전자들에 고민 ‘연비’ 연료절감에 대한 부분을 냉각수에 첨가해서 사용하는 리온엑스로 효과를 보면서 연비 왕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초특가 이벤트를 바루몰과 소셜(쿠팡,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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