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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상위 0.1% 몸매…무중력 상태서도 ‘탱탱볼륨’
엔터테인먼트| 2014-12-01 14:57
[헤럴드경제]케이트 업튼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올해 상반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0주년을 기념해 2014년 수영복 특집판 모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SI의 대표적인 모델로 꼽히는 케이트 업튼이 단연 시선을 모았다.

특히 케이트 업튼은 SI팀의 제안으로 무중력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공인한 상업용 무중력 여객기 ‘제로 지(ZERO-G)’의 협조를 구했다.

[사진=Getty Image]

케이트 업튼은 쉽지 않은 무중력 촬영에도 유명 모델다운 안정적인 포즈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하며 가장 각광받는 모델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케이트 업튼 글래머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몸매 상위 1% 아닌 1.0%될듯” “케이트 업튼, 황금 보디라인이네” “케이트 업튼, 무중력 상태 화보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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