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최대 월 8만5000원 지원…2일부터 선착순 1000명까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2일 ’현대증권만의 스마트폰 방정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최신 스마트폰을 손쉽게 구매하고 현대증권의 스마트한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지난 단말기 지원 이벤트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기 종료됨에 따라 다시 한번 실시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 도달 시 종료된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를 통해 LGU+ 최신 스마트폰을 개통한 후, ▷ 통신요금을 able card로 자동납부하고(월 2만5000원) ▷ 온라인매체(able펀드마켓, HTS, Smart able, Smart M)에서 펀드를 매월 10만원 이상 매수(월 1만원) ▷ 스마트폰(Smart able)에서 주식매매(최대 월 5만원)를 하면 최대 월 8만5000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김재봉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현대증권의 손쉬운 온라인 자산관리를 경험하면서 재테크 지원금과 통신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하는 현대증권의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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