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에스프로포즈성형외과, 가슴성형 후 스파 등 사후 관리까지 제공
라이프| 2014-12-03 16:31

최근 여성들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미의 상징인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여성 대부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원하지만 실제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가슴은 여성다움을 상징하는 결정체로, 가슴이 선천적으로 작은 여성들과 임신이나 체중 감소의 영향으로 가슴이 작아지거나 혹은 양쪽 가슴 크기가 많이 차이나는 여성들의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몸매 등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이 최근 성형외과로 가슴성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에스프로포즈성형외과 김지욱 원장은 “최근 가슴성형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수술이 아닌 미용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사람이 많으며, 갈수록 체형, 몸매에 관심이 높아져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전했다.

가슴성형에 있어 보형물 사이즈를 정하는 것은 수술 후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무조건 큰 사이즈의 가슴성형이 아닌 자신의 몸매와 상태에 맞춰 사이즈를 정해야 된다. 

가슴확대술에 있어 보형물 사이즈를 정하는 것은 수술 후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에는 보통 C컵 내외의 크기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일반적으로 220~270cc 정도의 보형물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또 동양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가슴의 크기는 대개 허리 둘레보다 20~25cm 정도 크고 엉덩이의 둘레보다 4~5cm 정도 작은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대상이나 트렌드, 그리고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된다.

보형물의 크기는 환자가 바라는 가슴 크기, 키와 체중, 흉곽의 너비, 가슴조식의 양, 피부의 탄력성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하게 되며,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밀하게 사이지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원장은 “가슴성형 고려 시, 자신 몸매와 상태에 맞춰 사이즈가 정해지는데 새가슴 흉곽 등 어떤 케이스든 사전에 미리 체크하고 신중하게 수술 받아야 한다”며 “처진 가슴까지 땡겨주면서 윗가슴까지 수술하기 때문에 볼륨 있는 가슴성형까지 한 번에 해결해야 쳐진 가슴 업과 풍만해보이는 불륨 있는 가슴성형이 가능해 환자들이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가슴성형 후 관리는 구형구축 예방과 촉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에스프로포즈성형외과에서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S프로포즈성형외과는 3Step 빠른 회복 시스템으로 수술 전부터 관리해 수술 후 염증과 부종뿐만 아니라 출혈, 통증까지 확실하게 완화시키며 세포 하나하나의 생체 전위까지 정상세포로 만들어줌으로써 수술 후 원활한 신체회복이 가능하다. 또 메디컬 스파를 운영중이며, 침을 맞으며 더불어 마사지, 스파 등으로 피로를 풀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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