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트렉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삼성 기어S’와 ‘S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를 타면서 거리, 속도, 심박 등을 측정해 라이딩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 공간은 신사동과 용산 두 곳에서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 기어S’는 GPS와 심박 센서를 통해 보다 정확한 운동 효과를 측정해주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S헬스’와 연계해 운동 기록 확인과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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