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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장점 많은 미국 명문주립대로
뉴스종합| 2014-12-11 10:03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국내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을 미국 주립대학으로 진학시키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06년부터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학생들이 꾸준히 늘어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학생들이 미국대학으로 진학하였다”라고 할 만큼, 미국대학 진학이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미국 명문 뉴욕주립대학교 오스웨고 전경>


이에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뉴욕주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진학이 갖는 장점을 꼼꼼히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유학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미국 주립대학교의 경우 연간 $12,000~$14,000 정도의 학비로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대학 학비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어학연수 등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와 어학 능력을 동시에 얻는 효과가 있다.

둘째, 미국 주립대학교의 교육 중심 시스템이다. 미국 주립대학교의 경우 약 20~30 명의 소형 클래스로 운영되어, 국내 고교 졸업생들이 학교 적응과 학점 취득에 훨씬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이 자랑하는 장학금 제도이다. 미국 주립대의 경우 대부분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연간 $3,000~$12,000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유학 비용을 더욱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으로 진학하는 미국 명문 주립대의 경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진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주립대학교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고교 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미국주립대에서 주관하는 영어교육 과정과 교양 학점을 이수하면 미국 본교 2학년으로 복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미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대학에 적응할 수 있는 어학과정까지 운영한다는 점에서 한국 고교 졸업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미국대학 진학 모델이라 볼 수 있다.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의 방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할 경우 합격과 동시에 미국주립대 정규 입학생이 되며, 미국주립대 1학년 학생의 신분으로 국내에서 교양과정과 미국대학 적응에 중점을 둔 어학과정을 이수하게 되므로, 유학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국대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전형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명성이 높다. 실제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한 약 2,000명의 학생들 가운데 85%가 넘는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입학설명회에는 미국대학(본교) 입학담당관이 설명회에 직접 참여하여 명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홈페이지(http://eap.koreatimes.co.kr)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2015학년도 정시 입학설명회는 13일(토)/14일(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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