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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어린이 격려하는 ‘원순씨
뉴스종합| 2014-12-12 09:58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회 레인보우 콘서트 ‘We are the Miracle’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달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45명은 어린이병원에서 1년간 음악 치료를 받으며 쌓은 재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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