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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화 ‘상의원’ 관객 늘어나면 금리 더 주는 정기예금 출시
뉴스종합| 2014-12-19 10:45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영화배급사 ㈜와우픽쳐스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인‘시네마정기예금 상의원’을 내년 1월 9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기본금리는 연 2.2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2.25%, 2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2.30%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또 상품 출시기념으로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의원’ 영화예매권 총 2000매를 증정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네마정기예금은 영화와 연계된 금융상품에 가입해 흥행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이라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개봉되는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 최초 궁중 의상극이다. 상의원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아름다운 의복뿐만 아니라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등 명품 배우군단으로 화제를 모이고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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