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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이전 오픈
뉴스종합| 2014-12-22 16:17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지점장 김용현)은 12월 22일(월) 지점을 이전 오픈한다.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최고의 시설로 새단장한다.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1월 9일(금)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1%(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새로 옮긴 여의도지점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대하빌딩 3층이며, 기타 문의는 02-3775-4270으로 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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