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관광산업이 전체 경제를 움직일 만큼 중요한 산업으로 여겨진다. 이에 호주는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요리학, 제과학, 관광학, 이벤트학 등 관련 분야에 국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발표된 이민법에 따라 호주요리학교에 입학해 현지 고급 레스토랑에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취득하고자 호주 유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주는 국가 특성상 다문화 레스토랑이 많아 요리사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명품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는 시드니, 멜번, 애들레이드에 위치해있다. 르꼬르동블루는 그 명성뿐 아니라 학기 중 현지 레스토랑으로 유급 실습을 제공하고 있어 경력을 쌓음과 동시에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호주는 호텔경영학을 공부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유학지이다. 호주호텔경영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각지에 위치한 수많은 고급 호텔들에서 경력을 쌓고 호텔리어가 될 수 있다. 호주호텔경영학 학사 또는 석사를 졸업한 경우 PSW 취업비자 (Post Study Work)를 발급 받아 졸업 후에도 호텔에서 근무할 수 있고, 스폰서 비자를 통해 호주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호텔학교 중에도 ICMS 호텔경영대학은 호텔경영학 학사를 2년반 만에 졸업할 수 있고, 기간 중 10개월은 호주 현지 호텔에서 호텔리어로서 근무할 수 있도록 유급실습이 보장된다. 때문에 학생들은 졸업 전에 경력을 쌓고 학비를 충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주 요리학교와 호텔학교를 거쳐간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은 호주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IBN유학을 방문하여 상담 받고 진행하는 것을 적극 권유했다. 호주에 본사를 두고 시드니, 브리즈번, 중국, 서울 강남, 종로, 부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IBN유학은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 국립대학 윌리엄앵글리스, TAFE, 호텔학교인 ICMS, 그리피스대학교 등 전 지역 추천 명문 대학교들이 지정하고 있는 공식 유학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르꼬르동블루와 ICMS 호텔학교에서는 매년 최우수 유학원으로 선정되어 많은 학생들의 입학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BN유학 대표 Scott Lee(이보현)은 호주에서 약 16년간 거주하고 있는 現 ICMS 호텔학교 아시아 매니저로 힐튼호텔에서도 매니저로 근무한적 있다. 이에 호텔리어로서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호텔경영학 분야에 대한 진로 지도와 보다 전문적이고 상세한 유학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모든 센터가 직영으로 운영되는 IBN유학은 호주 유학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어떤 센터에 방문을 하더라도 똑같은 서비스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호주 유학에 대한 상담을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www.ibnedu.com)를 통한 Q&A 게시판 질문작성이나, 1:1 온라인 상담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