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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회장, SKTㆍSK 지분 ‘전량’ 처분
뉴스종합| 2015-01-02 18:40
[헤럴드경제] SK텔레콤은 최신원 SKC 회장이 보유 중인 SK텔레콤 주식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 회장이 보유했던 SK텔레콤 주식은 4000주다.

SK도 이날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이 보유 중이던 SK 주식 전량인 2000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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