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저평가된 엔터주’ 분석에 강세
뉴스종합| 2015-01-06 09:42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가 저평가 돼있는 엔터주라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코스닥시장에서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83%(900원)오른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690억원,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14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7배 수준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 23.5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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