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NH농협금융 ‘Allset 펀드’ 가입행사 개최
뉴스종합| 2015-01-07 14:17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NH농협금융은 7일 국내 1호 복합점포인 ‘광화문NH금융PLUS+센터’에서 회사 대표투자상품인 Allset 펀드 가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이태재 NH-CA자산운용 대표, VIP 고객 등이 참석해 해당 펀드에 직접 가입했다.

‘Allset’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를 의미하며, 저금리, 저성장 상황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한 ‘NH-CA자산운용’의 대표투자상품 브랜드다. NH-CA자산운용은 NH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지난 2일 6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7일 광화문NH금융PLUS+센터에서 임종룡 NH금융지주 회장(왼쪽 두번째)과 김주하 NH농협은행장(왼쪽 첫번째),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왼쪽 네번째), 이태재 NH-CA자산운용 사장(왼쪽 다섯번째), 김세진 한국펀드평가 사장이 NH-CA자산운용의 Allset펀드를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회장은 “Allset은 NH농협금융이 자산운용의 명가라는 이미지를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는 핵심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NH농협금융의 고객기반을 공고히 하는 획기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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