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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분양, 고공행진 예상돼
부동산| 2015-01-07 16:34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들어서는 ‘온천동유림노르웨이숲’이 아파트 최고 청약경쟁률 101:1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고공행진을 달리는 가운데 오는 8일부터 오피스텔 57세대를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월7일 청약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유니트 관람과 청약당첨자를 희망하는 사람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내방객들은 개발 호재 및 풍부한 수요와 탁월한 입지조건에 굉장한 호평은 물론 특히,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타입별 견본주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온천동유림노르웨이숲의 오피스텔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분양면적 43.92㎡~63.85㎡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오피스텔 전용 주차장, 시스템에어컨, 분리형 시스템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서는 중문설치로 거실과 침실이 구분된 투룸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고, 부산 최초 전용면적에 안목치수 적용으로 기존 오피스텔보다 실 면적이 10%이상 증가가 되면서 프리미엄 오피스텔임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롯데 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중심상업지역 및 부산대학교에 인접하여 관련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두터운 임대수요는 물론,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비롯하여 3호선 미남역, 4호선 동래역이 인접하여 도심간 이동이 수월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지환경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한편 지하4층 지상 40층(총 298세대) 규모로 동래구에 없던 실속적 평형인 67~71㎡(구29~31형)을 공급하고 있는 온천동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이 지난 12월 24일 개관하여 많은 내방객이 몰렸다.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나온 내방객들은 여러 가지 개발 호재 및 풍부한 수요와 탁월한 입지조건에 굉장한 호평을 쏟아냈으며 특히,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타입별 견본주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주변환경과 수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설계와 1차 계약금 3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실시로 계약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하고 다양한 혜택 등으로 오피스텔 역시 조기 마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녹천탕 인근인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35-6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1-552-49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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