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금투협, 17일 부산서 ‘후강통 시대’ 저자 초청 특강
뉴스종합| 2015-01-12 09:33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울·경 지역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지금 당장 중국본토 A주에 투자하라(후강통시대)’ 저자인 윤항진 부장(한국투자증권)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에 이어 2번째로 최근 후강통 시행 이후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중국시장에 대해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일반투자자의 중국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후강통 제도, 투자 유의사항, 주요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 점검 등이다.

장소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의실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수강신청은 이메일(yykim@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47)로 하면 된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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