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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주열 총재 “현 금리수준 실물경제 뒷받침 부족하지 않다”
뉴스종합| 2015-01-15 12:14
[헤럴드경제=한석희ㆍ황혜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를 2.0%로 동결한 것과 관련 “현 금리수준이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데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또 저물가와 관련해서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원화가 약세를 보인게 사실이다. 최근 저물가 현상은 저유가 현상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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