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치킨브랜드 별별치킨. 아주 특별한 치킨으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프랜차이즈로 급부상
뉴스종합| 2015-01-19 09:26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치킨창업은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라는 점에서 여전히 선호 아이템 1순위로 꼽힌다. 이는 외식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치킨창업을 생각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모두가 성공창업을 꿈꾸지만 치킨시장은 포화상태가 되면서 성공확률은 거의 희박하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아주 특별한 치킨으로 치킨창업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성공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치킨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치킨브랜드 '별별치킨'이 그 주인공으로 쉐프가 만든 치킨이라는 신선함을 통해 기존의 후라이드치킨과는 차별화를 선언했다. 별별치킨은 ‘별’난 쉐프의 ‘별’난 맛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독보적인 메뉴의 개발은 물론 오픈 주방형태의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별별치킨’을 탄생시킨 이승원 대표는 “치킨도 하나의 고급 요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별별치킨의 시작이었다. 후라이드치킨을 중심으로 한 치킨체인점수는 너무 많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은 더욱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맛을 지닌 치킨을 개발해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싶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덕에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치킨을 만들 수 있었다. 가맹점주 스스로가 단순한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생각보다는 고급 요리집을 운영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전문점 ‘별별치킨’은 지난해 12월 서울지사인 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 활성화는 물론, 본격적인 해외진출까지 눈 앞에 두고 있어 올 한 해 가장 발전가능성이 큰 치킨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별별치킨은 동종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 매출군에 형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가맹점에 필요한 물품을 본사의 대량구매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맹점의 순수 마진이 30%이상 형성 되어 있어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치킨체인점 별별치킨의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bbchicke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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