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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즉시 임대수익 지급! 가산, G밸리 지웰 에스테이트 소형 오피스텔!
부동산| 2015-01-20 09:01

- 역세권에 대단위 쇼핑몰(W몰/마리오아울렛/하이힐백화점) 밀집, 20만 임대 배후수요를 갖춘 서울 지웰에스테이트 평생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가능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디지털밸리(단지)내에 분양중인 지웰에스테이트는 준공 및 임대가 100%완료된 상태로 투자의 안정성이 이미 확보된 보기 드문 수익형 소형주택으로 금번 분양은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하여 실시된다.

서울 지웰에스테이트는 4차선 대로변 코너자리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매우 높으며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실사용전용면적 21㎡의 도시형생활주택 99세대와 전용면적 약26㎡의 오피스텔 45세대 등 144세대로 구성됐다.

1호선, 7호선의 더블 역세권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지역 주요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서울 중심 및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인접해 위치한 가리봉재정비촉진지구는 상업, 업무, 주거 중심의 대규모 복합단지로 거듭날 계획에 따라 호텔, 전시컨벤션센터, 상업시설,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며, 남부순환도로 철거부지에는 대규모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가산 프리미엄 아울렛 하이힐백화점을 비롯해, W몰, 마리오아울렛 등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가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단지 인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상주근무 인원은 20만 명에 웃도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 수는 오는 2020년까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투자 가치에 대한 전망도 밝다.

서울 지웰에스테이트는 실투자금이 2~3천만원대로 분양가의 최대7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세입자 대부분이 인근 첨단 IT업계 전문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로 안정적이며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서울 지웰에스테이트 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배후 임대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부족해서 공실 리스크가 적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금번 분양은 이미 임대가 100% 완료된 회사보유분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60㎡이하는 취득세가 100% 면제되고 40㎡이하는 재산세가 50% 감면되는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그 밖에 종합부동산세가 합산배제되며, 1가구 2주택 미적용으로 양도세 중과 배제된다. 분양은 선착순 층/호수지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문의: 1877-894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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