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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은행 중기 특별운전자금 2000억원 지원
뉴스종합| 2015-01-20 09:58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JB전북은행은 민족 대명절인 설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까지 ‘설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행의 설날 특별운전자금은 총 2000억원 규모이고,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소요운전자금 범위 내에서 취급되는 1년이하 신규 운전자금대출 및 기일 도래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이다.

대출금리는 우량상업어음대출의 경우 최저 연3.89%(3개월 신용등급 4+등급 기준)이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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