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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리첸시아 일부 해지세대 최대 38% 4억 특별할인 분양
부동산| 2015-01-22 15:31

2014년 9.1대책 발표 후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수요층이 급격히 늘고 있는 부천 중동 리첸시아는 현재 상업시설이 제대로 갖춰지면서 중동신도시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신도시 랜드마크 ‘부천 중동리첸시아’는 일부 해지 세대를 최대 38%, 최대4억원까지 할인분양과 함께 전세값 상승으로 새 아파트 분양 수요가 늘면서 현재 로얄층 위주로 마감이 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부천 스카이라인 아파트를 대표할 66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인 리첸시아 중동은 지하 7층~지상 66층 높이 238.95m로 2개 동 160~334㎡ 총 572가구(48평, 58평, 63평, 65평, 78평, 104평)와 단지 내 상가(상업시설, 지하 1층~지상 2층) 점포 수 총 90여 개로 구성되었다. 송도, 청라, 여의도가 바라보이는 최대 270도 멋진 파노라마 특급조망과 함께 건물 3개층의 특급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및 서비스, 내진설계(지진.6.7)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리첸시아 중동의 이번 할인대상은 48형, 58형, 63형 아파트이다. 중동신도시 큰 평형 단지의 희소성으로 투자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동신도시에 고소득 수요층이 많아 향후 등기 후 전매도 가능해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 부천의 랜드마크 ‘리첸시아 중동’의 할인률은 최초 분양가 대비 기본할인에 추가 혜택을 적용, 최대 38%. 할인 규모는 아파트 분양 사상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조건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분양조건을 보면, 분양가 3.3㎡당 최소 1150만 원대부터 저렴한 분양가와 계약금은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잔금은 6개월 후에 납부하며, 실입주금은 약1억8천~2억8000만 원으로 주변 전세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된다는 게 업체 측 얘기. 여기에 입주 시 이사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리첸시아 중동’ 분양 관계자는 “리첸시아 중동의 월 관리비는 전용 117㎡ 기준 월 40만원 선”이라며 “이는 기존 주상복합 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보통 1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상복합 관리비는 저렴한 편이다 보니 실제 입주해서 관리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적고, 지역난방이기 때문에 거의 아파트수준의 관리비만 내도 된다. 주변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인근 현대백화점, 홈에버, E마트, 홈플러스가 인접하며 관공서 (부천시청, 부천교육청, 원미구보건소 50M, 원미구 경찰서 500M, 소방서 30M)와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다.

단지 안에 대형상가 입점이 시작되면서 단지안에 다양한 업종들이 들어와 생활편의시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뛰어나다.

호텔급 편의시설 주상복합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63층에 특급 호텔급 스파•테라피, 80평 규모의 호텔스위트룸, 스카이라운지, 파티플레이스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전망을 즐기며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 아파트라 보안상 상담 관람,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의번호: 1661-962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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