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로펌 가운데 10위권내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3년 연속 세계 10대 로펌에 선정된 김앤장은 조세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
Tax Directors Handbook’은 매년 로펌내 조세팀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100대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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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앤장은 지난해 미국 ‘아메리칸 로이어(American Lawyer)’가 발표하는 세계 100대 로펌 가운데 95위에 선정됐으며, 사회공헌 분야는 영국 ‘후즈후리걸(Who’s Who Legal)’을 통해 2년 연속 세계 10대 로펌에 선정된 바 있다.
강승연 기자/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