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롯데百 첫 여성점장 탄생…이민숙·이주영씨
뉴스종합| 2015-01-26 11:03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백화점 여성 점장이 탄생했다. 26일 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민숙(45·왼쪽) 관악점장과 이주영(46·오른쪽) 안산점장은 이달초 정기인사에서 각각 백화점 점장 자리에 올랐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2011년 영플라자와 아웃렛 점장으로 여성을 임명했지만, 백화점 점장에 여성을 기용한 것은 처음이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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