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셈틀아이, 프린트학습지 유아학습부터 초등학습까지 정복!
뉴스| 2015-01-30 15:22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유아 가정교육 전문 프린트학습지 셈틀아이(www.semtlei.co.kr)가 최근 유아학습 및 두뇌발달을 돕는 엄마표 학습지에 이어 초등학생들의 학습까지 책임지는 홈스쿨 교재로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셈틀아이는, 2015년부터 유아학습지뿐만 아니라 초등수학교과서 학습지 서비스를 더해 초등수학, 교과서수학 등의 예비초등 수학 학습을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프린트학습지 셈틀아이는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색칠공부, 한글교육, 선 긋기 등의 가정용 유아교육을 위한 엄마표 학습지로서, 그간 유아 홈스쿨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가정 교육법으로 꼽힌다.

특히 한 번 풀어본 문제집도 다시 프린트를 통해 새 문제처럼 되풀이할 수 있기 때문에, 학원에 드는 비용이나 문제집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홈스쿨을 가능케 하는 학습지다.

여기에 초등수학 학습지를 제공하면서, 이제 유아학습지로 셈틀아이를 통해 공부해온 아이들은 초등 수학 학습까지 연결해서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셈틀아이를 이용하는 유아들은 보다 빠른 두뇌 발달 및 초등학교 수학 학습 과정을 미리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초등수학 문제집 제공 배경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유아들의 두뇌 발달이 더욱 빨라지면서, 학습 과정도 이제 단순히 한글을 배우고 숫자를 익히는 수준에서 초등수학 문제집을 미리 풀어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초등수학을 미리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초등수학 문제집을 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5~7세 때 초등수학 1~2학년내용을 미리미리 학습해놓으면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시간여유가 생겨 다른 영역 학습에 집중할 수 있고, 어려서부터 미리 실력을 쌓아놓으면 향후 전체적인 학습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셈틀아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지를 프린트해서 엄마와 함께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가정용 학습지다. 여러 번 재 프린트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억눌리지 않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city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