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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첫 연극 ‘리타’를 마치고…“두 달간 와주신 관객들…”
엔터테인먼트| 2015-02-01 21:04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이하 ‘리타’)의 마지막 공연을 끝낸 소감을 남겼다.

1일 공효진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두 달간 리타를 보러 와 주신 관객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라며 관객들을 향한 인사와 함께 마지막 공연을 끝낸 뒤 무대 위에 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공효진 공식 웨이보]

데뷔 15년 만에 첫 연극 도전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왔던 공효진은 ‘리타’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을 사로잡았다. 첫 도전이지만 공연의 입소문이 전해지면서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2개월 간 총 35회 차의 연극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특히 공효진의 연극 도전에 공연가는 오랜만에 활기를 띠게 됐다. 공효진의 ‘리타’는 티켓 오픈과 함께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대학로에서도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리타’ 공연을 끝마친 공효진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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