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 출시
뉴스종합| 2015-02-02 08:43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라네즈는 잡티의 중심부와 주변부를 이중 케어하는 강력한 스팟 케어 제품인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은 잡티 중심부에서 멜라크러셔™가 2배 강화된 고농축 미백 파우더로 색소침착을 강력하게 해결하고, 잡티 주변부에서는 2배 농축된 수분력의 오토파지 앰플이 수분 진정 작용으로 환해진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잡티가 계속 같은 곳에 생기는 이유는 멜라닌 중심부와 주변부까지 만성 염증화되어 진피층이 함몰되어 있기 때문인데,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은 잡티 중심부의 멜라닌 케어와 주변부의 염증 완화로 근본적인 스팟 케어를 가능하게 해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은 브라이트닝 파우더를 앰플 속에 터뜨려 1주일에 한 병씩사용하는 4주 프로그램으로, 스팟에 바른 후에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를 사용하면 좋다.

한편,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플’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와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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