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롯데리아, 2월 한달 간 착한점심 디저트 무료 변경 이벤트
뉴스종합| 2015-02-02 11:14
[헤러드경제=김성훈 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2월 한달 간 전국 1200여개 롯데리아 매장에서 착한점심 세트 8종을 판매한다. 또 디저트 3종을 무료로 변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착한점심은 업계 최초의 3000원보다 저렴한 점심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롯데리아의 대표 할인 이벤트다.


착한점심 이벤트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며, 데리버거(2900원) 외에도 7종의 제품이 판매된다. 모든 착한점심 세트에 포함되는 포테이토 디저트는 무료로 치즈스틱, 오징어링, 크런치새우 3종으로 바꿀 수 있다.

롯데리아는 또 2월 설 맞이 ‘2015 복 팩’을 운영한다. 2015 복 팩은 치킨버거, 데리버거, 오징어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 레몬에이드로 구성된 제품을 오는 20일까지 9900원에 판매하며, 복 팩 구매고객에게는 세뱃돈 스크래치를 제공한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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