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데이브레이크ㆍ몽니, 3월 서울ㆍ부산서 합동 콘서트
라이프| 2015-02-02 13:29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몽니가 다음 달 서울과 부산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데이브레이크와 몽니는 다음 달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22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합동 콘서트 ‘스프링콜라보 위드 데이브레이크&몽니’를 진행한다. 신인 가수 쓰벡(Sbeck)이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드디어엔터테인먼트 (070) 7648-0485.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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