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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찾습니다”
뉴스종합| 2015-02-06 11:17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2015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음악(노래ㆍ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활동 장르나 나이, 학력 등에 제한 없이 재능과 끼가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 ‘2015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로 선정되면 매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정기적인 공연이 가능하다.

지하철 예술무대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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