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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로또 1등 8명…당첨금 각 18억3200만원
뉴스종합| 2015-02-07 21:32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이번주 로또의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각각 18억3236만원을 받게 됐다.

나눔로또는 7일 제636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6, 7, 15, 16, 20, 31’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18억323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55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73명으로 12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8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6만1300명이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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