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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강남1권역, 중국본토 투자 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5-02-09 10:21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강남1권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중국 본토투자시대의 정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강퉁 시행으로 중국본토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중국전문가인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종규 책임연구위원이 후강퉁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중국 투자에 대해 관심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가능하며,사전예약한 선착순 120명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문의 2182-7133)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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