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구의역 초역세권 먹자골목 내 '아스하임 오피스텔' 상가 분양, 임대 시작
부동산| 2015-02-09 11:39

상가분양에 이목집중…투자 및 임대문의 많아

준공 완료 후 성공적으로 입주를 시작한 아스하임 오피스텔•상가•사무실이 투자자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스하임 오피스텔의 경우, 전 세대가 3년 계약과 3년 연장 총 6년 동안 임대계약 체결 후 입주를 하고 있어 임대체결과 동시에 분양 완료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이렇듯 오피스텔을 성황리에 분양 및 임대 완료 후 시작하는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독점상가다. 전용율이 매우 높아 투자 및 임대 문의가 많다.

임대 권장업종으로는 커피숍, 화장품전문점, 프렌챠이즈, 당구장, PC방, 운동시설 등 다양한 업종을 검토할 수 있다. 투자 시 임대 수익율도 높아 낮은 수익율 걱정 때문에 투자를 주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스하임 오피스텔•상가는 2호선 구의역과 직선거리 100m 내외라는 위치적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는 임차인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므로 추후에도 월세를 인상할 수 있는 좋은 원인이 된다.

2호선 구의역 도보 1분 이내 위치, 강변역과 동서울 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더블역세권 입지와 함께 차량이용 시 잠실대교, 청담대교, 올림픽대교의 이용이 용이해 잠실이나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38만5340㎡가 오는 2018년까지 동북권중심 첨단업무 복합도시로 재정비된다. 초라한 역세권으로 머물러왔던 구의역 먹자골목이 새로운 중심기능의 역세권으로 탈바꿈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돼 추후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

한 인근 공인중개사는 "아스하임 오피스텔 지상 1층과 지하 1층 상가의 경우 주변에 다양한 유입수요와 독보적 공급위치를 점하고 있어 추후 부동산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많다"며 "구의동 먹자골목 안에 지금까지 신규 건물공급이 없는 것이 이 말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및 임대문의: 02-1600-296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