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설 명절을 맞아 건강식품 선물센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정관장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선물세트를 내놨기 때문이다.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선물세트 가격은 10만원이다.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선물세트는 홍삼중 상위 2%로 엄선된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과 금사상황버섯, 녹용을 함유한 환(丸)제품 ‘황진단(3환)’과 액상 제품인 ‘황진단액(4병)’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황진단’과 ‘황진단액’ 등 최고급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선물세트는 최고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명절용 선물로 제격이다. KGC인삼공사는 10만원대의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선물세트뿐 아니라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현_기품을 드리다’, 5만~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 등 총 13종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10만~20만원대 선물세트는 ‘여홍세트(10만5000원)’와 ‘가인세트(11만원)’, ‘원앙세트(17만원)’ 선물세트 등도 인기가 예상된다. 또 20만~40만원대는 ‘수_드리다(35만원)’세트와 ‘홍삼정 마스터클래스(58만원)’, ‘황진단(60만원)’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크게 어필 것으로 예상된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농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에서 선물세트와 인기 상품을 10% 할인판매하는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설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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