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김흥제 HMC투자증권 대표는 10일 HMC투자증권 보통주 4천500주(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전까지 김 대표는 HMC투자증권 주식을 한주도 보유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3000주는 주당 1만원에, 나머지 1500주는 지난 11일 주당 9987원에 장내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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