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일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정통 록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버스터리드는 오는 17일 데뷔앨범이자 첫 정규앨범인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파워풀한 공연을 원하신다면 꼭 버스터리드의 콘서트를 보길 바란다”며 “한층 성숙해진 록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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