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 www.krispykreme.co.kr)이 신선한 제철 딸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리얼 스트로베리’ 도넛과 케익, 음료 등을 오는 4월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먼저 도넛은 ‘딸기 몽블랑(1700원)’, ‘딸기 초코 크림(1700원)’, ‘딸기 초코롤(2000원)’, ‘소복소복 소보로(2000원) 등 4종이다.

도넛 케익은 상큼한 딸기를 가득 채운 도넛 케익에 생딸기를 듬뿍 토핑한 ‘스트로베리 타르트(3500원)’와 진한 초코 케익에 아몬드 크림치즈를 가득 채워 한층 더 달콤해진 케익에 생딸기를 토핑한 ‘스트로베리 크림 케익(3500원)’을 선보인다.


더불어 신선한 딸기를 듬뿍 담은 시원한 ‘생딸기 주스(5200원)’와 생딸기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로운 ‘생딸기 라떼(5700원)’ 등 음료 2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또 리얼 스트로베리 도넛 신제품 6개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6개로 구성된 ‘리얼 도넛 더즌(1만4500원)’, 리얼 스트로베리 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 1잔으로 구성된 ’리얼 도넛 콤보(4700원)‘, 리얼 스트로베리 음료 1잔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로 구성된 ’리얼 음료 콤보(5300원)‘, 리얼 스트로베리 도넛 케익 1개와 아메리카노 1잔으로 구성된 ’리얼 도넛 케익 콤보(5300원)’ 등 실속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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