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현대重 “임단협 타결로 울산ㆍ군산 사업장 생산 재개”
뉴스종합| 2015-02-17 08:24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현대중공업은 2014년도 임금ㆍ단체협상타결에 따라 울산(특수선 사업부 제외) 및 군산 지역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분 파업 시간은 울산 지역 19시간, 군산 지역 4시간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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