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한겨울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나르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서 오들오들 했지 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비키니 차림의 나르샤는 추운 듯 떨고 있는 가운데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나르샤 SNS

한편 나르샤는 17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리얼리티 ‘썸남썸녀’에 채정안, 채연 등과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 중 나이가 제일 어린 나르샤는 어머니로부터 결혼 독촉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고, 결혼정보회사까지 보내려는 어머니의 재촉에 탄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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