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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푸마, ‘헥사곤·에일린 고어텍스 재킷’ 출시
라이프| 2015-02-25 10:07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LF(www.lfcorp.com)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봄에 맞춰 ‘헥사곤·에일린 고어텍스 재킷’을 출시했다.

남성용 헥사곤 고어텍스 재킷은 겨드랑이 아래 부분에 지퍼를 장착해 산행시 땀 배출과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어깨부분에 새로운 헥사곤 프린트를 적용해 배낭과의 마찰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37만8000원.


여성용 에일린 고어텍스 재킷은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했다. 가격은 37만원.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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