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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태전건설에 1656억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5-02-26 08:57
현대건설은 태전건설에 1656억원의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측은 “기존 PF 약정의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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