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쉐라톤 인천 호텔, 봄 패키지 ‘안녕 봄’&‘봄을 위한 삼시세끼’
뉴스종합| 2015-03-04 07:31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쉐라톤 인천 호텔이 따사로운 봄을 맞이해 오는 5월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봄 패키지 ‘안녕 봄’과 ‘봄을 위한 삼시세끼’를 선보인다.

‘안녕 봄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쉐라톤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과 함께 쉐라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 4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봄을 위한 삼시세끼 패키지’는 호텔 내에서 여유롭게 삼시세끼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저녁에는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 또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 봄 특별 디너 세트 메뉴를, 아침에는 객실 내에서 여유롭게 인-룸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로비라운지 커넥션에서 샌드위치 박스를 테이크 아웃하여 센트럴파크에서 피크닉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32-835-1004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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