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도미노 트윈 크레페 피자’는 토핑을 가득 담아 바삭한 씬도우를 크레페처럼 반으로 접어 완성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도미노피자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신메뉴이다.
바삭한 도우 속에서 허니버터 소스와 스모크 포트 토핑을 넣은 달콤한 맛과 스파이시 소스와 스파이시 치킨이 어우러진 매콤한 맛이 반반으로 제공되어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소비자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 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8500원 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 ‘도미노 트윈 크레페 피자‘는 다양한 맛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색다른 변화를 준 제품”이라며 “올 봄, 도미노피자에서 선보이는 프렌치 스타일의 ’트윈 크레페 피자‘로 매콤 달콤한 미각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델이 신메뉴 피자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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